게이밍 노트북 TFG 266 리뷰 : RTX 2060 탑재
드디어 RTX 탑재 노트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에 하나 질렀습니다.
한성 TFG 266 클레보 베어본에 RTX2060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3년전 이맘때 주재원 출장을 가게 되어 노트북을 급하게 구입했었는데, 그때 당시 한성 보스몬스터로 구했었습니다.
아래 사양이죠.

여기다가 하드 2TB와 8GB DRAM을 추가로 달아 16GB 듀얼채널 구성해서 꽉꽉 채워서 3년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만족도는.. 꽤 돈값을 한다는거였습니다. 출장갈 일이 많은데 노트북 느리거나 성능 딸리는것 들고가면 그것보다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죠.  
게이밍 노트북은 게임도 잘되지만 성능이 워낙 빠방하고 단자가 많아서...들고다니는 데스크탑입니다. 약간 무거운것 빼면 모든게 okay.

세월이 흘러 3년이 지나간 지금 시점에서도 실사용 성능은 문제없습니다만...
문제는 게임이 점점 고도화 되면서...GTX960m으로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네요.
아무리 option 타협 (무조건 해상도는 1280 720에 모든 효과 off)해도 딸리는 게임들이 하나둘씩 나타납니다.

이에 RTX 박힌 새 노트북을 그야말로 day 1에 구입했습니다. 한성 TFG266. 지난번 보스몬스터와 동일하게 클레보 베어본입니다.
사양은 DRAM 16GB 듀얼채널로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디스크도 1TB더 박아서 스트레스 쌓이는걸 막았습니다. 

물건은 1월말에 싸이트 열리자말자 주문...물건은 금요일 도착했습니다. 
박스샷. 물건이 푸짐합니다. 사은품 끼워주네요. (하긴 day1에 주문하는 호구들을 배려...ㅠㅠ)
사은품...사실 다 필요없죠. 

실제 박스는 아래입니다. 그리 안크죠. 

박스 깠습니다. 상판입니다.  풀메탈의 갬성이 돋습니다. 우와와와~~~~

하판, 보호가 전혀 안될듯한 다 드러난...물한번 쏟으면 끝입니다. 
상판이고 하판이고 중간판이고 모두 메탈입니다. 감성좋고 build quality 좋고 대만족이나
단점은 접지가 안된 플러그에 끼우면 전기가 찌르르르~올라옵니다. 
출장가면 100V 돼지코 끼울텐데 이러면 접지가 생략되니 무조건 전기 올라온다고 봐야 되죠. ㅠㅠ; 뭐 견딜만은 합니다. 
어제 다이소 가서 접지 플러그로 구매, 책상위의 power outlet을 쏵 교체했습니다. 집에서는 더이상 전기가 안올라와요.


열나게 OS설치하고 업데이트 하고 여러 setting을 끝냈습니다. 배경화면도 역시 감성돋는 레이져 블레이드로 교체~~~
레인보우의 느낌이 아주 유치찬란합니다만..저희 딸은 너무너무 좋아하네여~
물론 자유도 있어서 키보드조명 그냥 흰색으로 하는것도 다 됩니다. 


옛날 랩탑과 비교를 안할 수가 없죠. 저와 3년을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 보스몬스터
혹시 화면 16인치라 기존 랩탑보다 너무 커서 가방에 안들어가면 어떻하냐 했는데 보스몬스터 15.6인치 보다 TFG266 16인치가 크기가 작네요. 
보스몬스터는 원래 로고가 상판에 큼직하게 박혀있는데 출장가서 거래선들이 볼때마다 보스몬스터가 뭐냐고 하도 물어봐서 시트지로 가려버렸습니다. 
TFG는 그런거 없습니다. 봐도 뭐가 먼지 모를거임. ㅋㅋㅋㅋㅋ

뚜껑을 열어봐도 크기가 확연합니다. 베젤 차이도 눈에 띄네요. 

하판비교입니다. 보스몬스터는 사실 구멍이 금속판에 막혀있는 구조인데 TFG266은 그냥 부품 번호까지 다 보입니다. 완전 개방!!
보호따위는 없다!!!!
근데 하판도 full metalic이네요. 냉각은 진짜 잘됩니다. 
어댑터 비교입니다. 보스몬스터는 120W, TFG266은 180W인데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휴대 가능합니다.
당장 GTX1070쓴 랩탑만 가도 어댑터가 벽돌 크기로 나와서 난감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정도 performance에 이정도 무게라니...감격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게 게임 뿐만 아니라 일할때도 써야 하므로 단자 portfolio가 중요합니다.
특히 USB와 화면 출력은 출장가서 중요한 내용인데 USB 3.0 2개에 USB-C 2개로 총 4개의 USB, HDMI, DP, SD, uSD, Lan등...
정말 유사시에 문제되지 말라고 다 있습니다.  
보스몬스터는 여기에 VGA까지 추가되어 있는데..요즘은 사무실에서도 VGA 출력 잘 안쓰니 TFG에서 삭제는 이해가 됩니다.

측면 두께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뭐 오락은 당연히 잘 돌아갑니다. 이제 FHD에 옵션 다 켜도 60프레임 빵빵하게 나오고 144Hz도 별 문제 없이 돌릴수 있네요.
Benchmark점수로는 FS score가 GTX960M 4000점에서 RTX2060이 15000점으로 3배 넘게 수직상승했습니다.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high end 게임 머쉰입니다. 60프레임 안나오는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설 연휴동안 AAA게임들을 하나씩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만족합니다.
이상 TFG266 리뷰였습니다. 





by xwings | 2019/02/04 14:16 | IT/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