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정말 오랜만의 글쓰기네요. 그동안 인생살기 바쁘고 주재원도 다녀오고....신변에 변화가 꽤 많이 생기고
주말에는 운동으로 체력 보충하고 뻗고...이러느라 몇년을 글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난주 서울 첫눈오던 토요일 눈길에 슬립해서 어께골절!!!!
이번주 그냥 회사를 쨌네요. 퇴원하고 운동못하고 집에 있으니 슬슬 잉여력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해서
게임 하나 오랜만에 구입했습니다.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이 게임을 구하러 어제 딸아이와 같이 국제 전자센터를 갔는데...한우리 포함, 대부분의 매장에서 다루지 않더군요.
한물이 가서 그런건지 너무 귀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딸아이 뽑기나 실컷 시켜주고 빈손으로 와서 쿠팡의 로켓 배송으로 구입했습니다.
로켓 배송에도 이렇게 PS4 게임이 있고 가격도 쌉니다. 28000원에 배송료 없고...토요일 주문해서 일요일 오전에 오니 신기하네요.


게임을 해보니...버철온에 이렇게 파일롯 캐릭터를 입힌건 처음인듯 하네요.
저는 좀 어색했지만 초등 2학년 딸아이는 딱 취향입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하네요. (물론 여자 캐릭터 골라서..)
이제 이런건 시대의 흐름인가봅니다. Seriousness 보단 좀더 Casual한 느낌이...프리파라나 러브라이브 좋아하는 세대들에게는 딱이네요.
게임의 느낌은 좋습니다. 도전할것도 많고 한동한은 재미있게 즐길듯 하네요. 

소장 게임중에 가장 높은 비율이 메카닉 게임이네요. 건담 VS만 5개에...아머드 코어, 이번에 버추얼 온.
저기 익스트림 버서스 풀부스트는 일본 출장갔을때 기념으로 사온건데 지금 보니 아직 봉지도 안뜯었음..ㅠㅠ; 내돈...

옛날 20년전 새턴용 버철온을 하면서 눈이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어느새 이제는 너무나 현란한 게임을 쉽게 즐길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DC용 오라탱도 완성도가 상당했었죠. 한 6개월 팠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버철온. 여러분도 즐겨보세요. 


by xwings | 2018/12/02 19:31 | IT/게임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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