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더블 제타 건담 / ZZ 건담
MG 더블 제타 건담입니다. 비교적 옛날 MG입니다. 가격도 착해서 요즘은 2만원 중반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블 제타 건담 하면 스토리 안습에 등장인물 안습으로 인해 적어도 저에게는 외면 당했던 작품입니다.
어른들이 다 어디가고 애들이 전쟁을 하는 스토리는 동감하기 힘들죠.


제가 중학생 시절 나왔던 더블 제타는 대백과로 두권에 나누어 국내에 소개가 된걸로 기억합니다.
대백과 내에 샤아나 아무로가 안나오나 애타게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나오길래 불쉿 소리질렀습니다. -_-;

하지만 그때도 기억에 남는건 매력적인 기체 디자인입니다. 우주세기 최후의 리파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쿠3, 드라이센, 드벤울프, 즈사등등....TV로 한번 보는게 소원인 기체가 꽤 많았죠.
동네 과학사에 전시되어 있던 완전 도색 1/100 ZZ를 침을 흘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너무너무 멋져부렸습니다.



애니는 미워하되 프라는 미워할수 없습니다. 떡대가 대단한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등짐도 엄청나게 거대합니다. 건담중 최강입니다.


2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가조 완료하고 한참있다가 먹선 넣고
또 한참 있다가 부분도색하고....이런 저런 사이에 2년이 지나부렸군요.
문제는 너무 오랜 기간 숙성을 시켰더니 데칼이 잘 안붙더군요. 몇개는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더블 빔라이플인가요? 이름이 기억안나네...


무기라고는 총과 칼 이렇게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빔라이플이 그냥 빔라이플이 아니죠.


거의 왠만한 녀석들 바주카 보다 더 큽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PS2게임 건담대 Z건담에서 제 주력기종중 하나가 바로 이 더블제타 건담입니다.
대가리 빔포를 날려서 명중하는 순간 느끼는 그 짜릿함이란...


한가지 놀라운건 이 빔라이플에 파일롯이 타고 있다는겁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암튼 처음으로 파일롯 도색을 시도해봤습니다.


빔세이버의 경우 길이와 두께가 엄청납니다. 진짜 몽둥이 수준입니다.


뭐 게임에서도 꽤나 강력한 접근전 성능을 보여줍니다. 근처에 있다 싶으면 그냥 썰어버리죠.



워낙 커서 적에게 잘맞는다는 단점도 있지만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모두 최강입니다. (게임 리뷰가 되어가네..)



가슴부분에도 물론 파일럿이 있습니다. 역시 한번 객기부려서 도색해봤습니다.


등에는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만...게임에서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코어파이터입니다. 디자인은 코어파이터중에 최강입니다. 색깔 조합이 어찌나 이쁜지...


역시 파일럿 도색을 시도했습니다.


스탠드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건플라스탠드 대단하군요. 이놈을 올려도 버티다니...


총을 바주카처럼 쥐게 되네요. 총이 워낙 크다보니...


생긴거와는 달리 상당히 날렵한 포즈도 소화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MG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MG 제타 1.0과의 비교샷입니다. 제타가 여성형이라면 더블제타는 근육질 남자입니다.


이상 MG 더블 제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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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3/25 19:37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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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7/07/25 19:21
더블제타가 난이도가 어렵나요?
제타가 어렵나요??
Commented by ... at 2007/07/25 19:21
물론 프라모델 만드는거 도색말고...
Commented by xwings at 2007/07/25 23:26
제타 1.0만 만들어봐서 1.0과 비교하자면....
ZZ가 100배는 만들기 쉽습니다. 제타 1.0은 정말 고난이도 킷이죠.
Commented by asdf at 2008/06/08 04:51
흠, 색을 칠하면 정말 달라 보이네요.
변신.. 은 하지 않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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