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건담 GP03S 스테이맨


요즘 겁나게 바쁩니다. 회사에서는 부장이 절 못살게 갈궈서 휴일도 몇주째 계속 출근하고 있고...
집에서는 와이프가 애 안본다고 또 엄청 갈구고 있군요,
일요일인 오늘...오랜만에 회사를 안나가서 좋았는데..하루종일 청소하고 세차하고....더 피곤하군요.





건담 GP-03 stamen입니다. HGUC 중 고가에 속하는 놈이죠.
달래 비싼게 아니라 그놈의 별 쓸모 없는 폴딩암이라는 것 때문 같습니다.
덴드로 안만들거면 별 쓸모 없죠.




GP3 하면 애니에서는 잠깐만 그 본체의 모습이 드러났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머지는 다 덴드로비움의 core 역할만 했었죠.




처음 극장판으로 0083을 접했을때는 이 스테이먼은 저에게는 별 주목을 못끌던 기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극장판에서는 1분정도만 나와서 분노의, 쓰잘때기 없는 슈팅만 날리던 기체라서...
덴드로비움의 core역할을 할땐 사실 GP1과 뭐가 다른지 구분을 하기 힘들더군요.



이놈도 바주카를 가지고 있군요. 실제 애니에서는 그냥 덴드로비움의 무기중 하나로 생각되던데...
데칼을 남는걸 덕지덕지 붙이다 보니 WB도 들어갔군요. 쩝



실제 만들어보면 뒷테가 상당히 멋집니다.
뒤에 버니어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모습은 분명 GP1과는 다른놈임을 알수 있게하죠.
하지만 앞모습만 보면 사실 GP01과 많이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GP03는 옛날 구판이 국내에 발매된적이 있었죠. 물론 카피판으로...
너무나도 조악한 품질때문에 만들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거의 20년전이죠.
고등학교 시절에는 모든게 열악했습니다. 하다 못해 본드도 오공본드를 썼던 헝그리 시절이군요.




애니에서 보면 덴드로비움의 능력은 엄청나더군요.
가히 경악입니다. 전함 한척 날리는건 일도 아니죠
이런 괴물들을 만들던 애너하임이나 연방이 어찌 3년뒤는 다운그레이드 시킨 놈들만 뽑아내는지..





HGUC 덴드로비움을 사고 싶은 생각도 있으나 사실 놓아둘곳도 없습니다.
이에 HG 미케닉스나 만들어서 0083 시리즈는 마무리 해야 할것 같네요.




가동률이 약간은 아쉽습니다만...HGUC가 가동률로 승부하기 시작한게 아마 헤이즐부터라...
그냥 만족해야죠...




이놈을 가조한건 6개월전..한참전인데...어찌 완성하기가 그렇게 귀찮았는지...

그래도 먹선넣고 부분도색하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 녀석입니다.
먹선전에는 작고 왜소했는데 먹선후에는 상당히 존재감이 생기더군요.


이제 부터 비교샷입니다.

GP02와의 비교입니다. 초점이 바주카에 맞아버려 이상한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볼땐 그놈이 그놈인 GP01과의 비교



역시 그놈이 그놈...



GP01 클로즈업입니다. 멋진놈이죠.


GP01-풀버니언, 0083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담.


GP02, 나와준것만 해도 고마운 녀석이죠.


GP03, 이놈의 완성과 함께 0083 등장 건담의 풀컬렉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상 GP03 stam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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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5/27 21:25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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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7/08/01 12:15
움.... 건담 멋있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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