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Mechanic collection 박스샷


MC 시리즈를 다 모은 기념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MC하면 메카닉 콜렉션 시리즈로 리얼로봇이 아닌 슈퍼로봇 위주의 반다이 라인업으로 추정됩니다.

한 20년전 과거에는 반다이 제품은 다 메카 콜렉션이었습니다. 심지어 건담도요.



그러던게 반다이가 건담에 미쳐 다른 라인업을 등한시 하면서 약해진 슈퍼로봇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몰고 다시 돌아온게 MC 시리즈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시리즈의 박스샷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레이트 마징가입니다. 이미 완성한 제품입니다. 한번 풀라인업 사진찍고 박스 버릴려고 남겨놓았었습니다.



올해초에 완성한 놈이죠. 만들면서 충격많이 받았습니다. 퀄러티는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죠.




마징가 Z입니다. 그레이트 마징가보다 먼저 나온놈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그레이트 마징가만 만들고 치울려고 했는데
그레이트 마징가 조립후 너무 충격이 커서 다시 구매한 놈입니다. 언젠가는 만들겠죠.
만들면 꼭 그 철의 우정 포즈를 취할 생각입니다. ^^;



게타 로보입니다. 생긴건 마징가 시리즈와 달라보이지만 정말 많은 부품들이 공유가 되더군요.
망토가 마음에 드는 놈입니다. 겟타 드래곤이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이덴입니다. 원래 가장 먼저 샀던 놈입니다. 한 3년전에 샀었죠.
그런데 왠지 손이 안가더군요. 아직까지도 손도 안대고 있네요.

라이딘 하면 과거 1/100의 아카테미제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죠.
그당시 천원이라는 거금에도 불구하고 팔이 움직이지 않고
사출색도 엄청나게 구렸었죠. 장점이라면 변신정도?
변신도 철푸덕 넘어져서 발만 구부리면 끝인지라...쩝......

도데체 구판 1/100에서 왜 팔을 안움직이게 했을까요? 반다이는 무슨 생각?


빅오입니다. 최근에 재판되어 겨우 구했습니다.
빅오는 애니를 본적은 없지만 매뉴얼에 쓰여있는 대사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게 MC 첫번째 시리즈라 하더군요. 맞나요?



아쉽게도 5개만 발매되고 라인업을 접어버린 MC 시리즈...
이 시리즈가 그렇게 안팔렸나요? 대세는 건담인가?



신판 MC말고 구판에도 MC가 있습니다. 구판 반다이 프라를 사보면
옆에 "베스트 메카 콜렉션"이라 쓰여있더군요. 이것도 MC로 칩시다.
철인 28호입니다. 옛날 아카제 조립하다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로는 상당히 난해했던 조립법이었습니다. (사실은 그당시 바보였나보죠..)
몇번의 도전끝에 초딩 6학년정도나 되어서 제대로 완성시킨 기억이 납니다.



고라이온입니다. 킹라이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팔렸는데 고라이온이군요.
당연히 5단 분리는 안되고 매녈을 보니 가동률도 안습이더군요.


다이나 로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매가 되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모샵에서 1500원에 팔때 고라이온과 함께 업어왔습니다.




요즘 먹고 사는일이 워낙 바빠 난이도 있는 프라모델들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MG는 한번 시작하면 워낙 오래 걸려서 조립을 못하고 있고
이런 구판들은 조립은 간단한데 워낙 손이 많이 가서 역시 손을 못대고 있군요.
이에 만만한게 1/144 HG 시리즈군요. 손도 안가고 금방 조립하니...


이상 MC 시리즈 박스샷입니다.



by xwings | 2007/07/07 23:29 | 프라모델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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