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제타 건담 / Zeta gundam / Z 건담


HGUC 제타 건담입니다.





제가 생애 최초 구입했던 HGUC입니다. 2003년 겨울에 나온걸로 기억나는군요.



그당시 바로 산건 아니고요....저렇게 작은 시리즈는 안키운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라서....
그때는 MG만 구매하던 철모르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던 2005년 여름 ...갑자기 fix ZZ 건담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이녀석을 유심히 보니 1/144 scale도 꽤 좋은 스케일이더군요. 별로 헐렁이지도 않고
꽉 짜여진것 같은게...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에 이녀석 옆에 세울 다른 프라모델을 찾던중 구매한게 바로 이 zeta 건담입니다. 벌써 2년이 흘렀네요.



그런데...아니 이게 왠걸?
크기가 맞지가 않습니다. fix는 1/144 scale이 아닌..그것보다는 미묘하게 작은 스케일이더군요.
게다가 프로포션도 안맞습니다. fix는 대가리도 작은데 반해 HGUC는 대가리가 좀 큽니다.
(이건 시리즈 전체에 걸쳐 공통특성같습니다.)

이에 같이 세워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어떻습니까? 프로포션이 좀 차이가 나죠?

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인정하고 현재는 따로 따로 세워놓고 있습니다. ^^;

픽스 ZZ가 들고있는 무기는 하이퍼 메가 캐논이고
HGUC Z가 들고 있는 무기는 하이퍼 메가 런쳐입니다.
캐논이나 런쳐나...무슨 차이지? 말장난같습니다.
지금까지 잡설이었네요.








빔라이플 무장입니다. 라이플이 꽤 큰데도 불구하고 메가 런쳐가 워낙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어
별로 강해보이지 않는 무기입니다.




MG 2.0의 박스아트를 한번 재현해봤습니다.
HGUC도 꽤 따라하죠?




MG 2.0도 가지고 있습니다만...화이트 유니콘 버젼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1.0이 있는지라....같은 색깔 사기에는 부담되어서..








화이트 유니콘 버젼의 박스아트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재미있군요.



문제의 무기 하이퍼 메가 런쳐입니다.




길이가 일단 엄청길군요.




발사 포즈...나름대로 박력이 있습니다.





칼을 들려주었습니다.

오프닝의 칼을 휘두르던 제타건담이 어린시절...어찌나 멋지던지...




올초에 찍은 MG1.0과의 비교입니다. HGUC 가 훨씬 다이나믹한 포징이 가능합니다.



웨이브 라이더입니다. Z건담이라는 시리즈를 사고는 첫변형입니다.


사진찍는다고 한번 무리해봤는데...나름대로는 보람이 있군요.






어린마음에 변신로봇은 발키리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는데....방패를 이용한 변형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그래도 가슴의 콕핏은 전투기처럼 위치가 되는군요.

참고로 재미있는 사진 몇장을 보여드리죠.
한 10년전 만들었던 제타 플러스 구판입니다. 이 HGUC와 비교한번 해보죠.



로봇형태에서는 프로포션이 정말 안습이었죠. 하지만 거의 완벽 변형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변형형태의 웨이브 라이더는 아래사진입니다.



어떻습니까? MA 형태는 꽤 쓸만하죠?





건담과는 다른 ...하지만 건담중에선 가장 멋진 디자인입니다.
MG에 빠져있던 저에게 HGUC로 시선을 옮기게 만들었던 멋진 물건이네요.

이상 HGUC 제타 건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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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7/23 23:12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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