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기갑계 가리안 / 구판 / 세미나제 레드 스콜피언
기갑계 가리안입니다.



국산 프라명은 레드 스콜피언이죠.





정확하게 1년전에 구입해서 조립, 완성했던 놈입니다.
그당시 카메라 사정으로 사진을 많이 못찍어줘서 오늘 짬이 나길래 다시 사진찍어봤습니다.



원래 가동률은 안습그자체입니다. 이에 다리부분에 회전관절을 하나 박아줬습니다.


다리쪽에 울퉁불퉁한곳은 그당시 어쩔수 없었습니다.
세미나과학의 금형이 거의 수명이 다 되었는지 대부분의 레드스콜피언은 다리가 울퉁불퉁합니다. -_-;


가리안은 제가 처음 만들어본 폴리캡을 사용하는 프라모델이었습니다.
당시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박스아트가 인상적이었죠.
게다가 박스 옆면의 디오라마는 가슴을 설래게 만드는데 충분했습니다.


그당시 1985년도로 기억합니다. 그해에 국내에 프라모델이 몰아서 발매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리안, 바이팜, 고그, 엘가임시리즈와 겨울에는 마크투까지.....


그당시 초딩이었던 저는 이것저것 많이 샀습니다만...조립에 성공한놈은 몇놈 안되는걸로 기억됩니다.
그중 엘가임 시리즈는 극악의 난이도였습니다.


가리안은 다 반다이제로 알고 있었습니다만...1/100은 타카라, 1/144는 크라운제라고 하더군요.


크라운제는 여러 메이커를 통해 국내에 다 발매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칼라로 된 스토리 설명은 정말 어린 가슴을 설래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1/100 시리즈는 이놈을 빼놓고는 거의 발매가 안된걸로 기억합니다.
프로마시스같은것은 발매했더라면 엄청나게 팔렸을텐데.....



제딴에는 좀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봤습니다.


지금보면 좀 단촐한 구성입니다. 무기라고는 칼 한자루가 고작입니다.
게다가 두종류의 손은 조립할때 택일하라고 강요하는군요.



가리안은 TV판은 마지막편을 봤습니다만....정말 정신없는 만화더군요. 재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철의 문장같은 OVA판도 구해봤습니다. TV판의 적이었던 마달이 아버지로 나오고
TV판의 라이벌이 OVA에서는 형으로 나오더군요.


이 가리안은 새로 발매될 일이 없을까요? HGUC로 역습의 샤아 시리즈도 새로 나오는 판에..
RRR로 가리안이 새로 나온다면 여기 필구매 할 사람 한명 있습니다.



이상 세미나제 가리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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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8/12 21:58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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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orce21 at 2009/12/15 20:41
80년대 중반쯤에 다수의 가리안 프라모델이 돌아다녔던거 같습니다. 박스아트 덕에 저도 여럿 사봤는데...
당시 가격이 대략 500원정도 엿던거 같습니다. 그때 기준으로도 상당히 싼편이라 , 대신 크기가 작았지만
꽤 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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