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프리덤 건담 / 건담 seed


MG 프리덤 건담입니다. 건담 시드의 주력기이자 데스티니에서도 한동안 설치고 다녔죠.





키라의 사람 안죽이는 보살같은 행동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프리덤도 싫어했지만...
하도 MG가 멋지게 나와서 구매했었습니다.





이놈을 살때 가격이 분명 3만원이 넘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쇼핑몰이 2만원 초반대이더군요.
워낙 가동률이 출중해서 만드는 재미와 가지고 노는 재미 모두 좋습니다.






스트라익 프리덤이 나오는 바람에 요즘 완전히 찬밥이 되었지만 스프와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프의 금색 관절 무지 싫어합니다. 백식도 그랬지만 병기에 금색이라니..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시드와 데스티니 모두 다 봤습니다. 우주세기 건담의 저퀄러티 작화와는 다르게 상당히 멋지고 스타일리쉬 했습니다만...
너무 우려먹는 장면이 많더군요. 보여준 장면 또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총정리 한번 해주고 또 보여주고~~~




게다가 건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프리덤도 건담이고 듀얼도 건담이고 이지스, 프로비던스, 저스티스....쩝쩝쩝....




그래도 용서가 되는건 하나같이 멋진 디자인이라 프라모델의 구매욕구는 매우 높다는겁니다.
특히 버스터는 너무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MG로 안나올라나~




시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뭐니해도 프리덤을 타고 자프트를 탈출하던 키라의 장면입니다.
라크스가 건네준 프리덤을 타고 자유를 향해 날아가던 모습은..왜 프리덤이 프리덤인지 말해주는것 같더군요.




프리덤을 탄 후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는 진짜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키라의 능력이 정말 출중하다는것 자체가 극의 긴장감을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퍼스트 건담 극장판을 보면서 느꼈던 긴장감이 없더군요.





아무튼 그런 출중한 능력덕에 끝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차기작에도 나간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 끝까지 그렇게 온전하게 남는 건담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데스티니에서 처음 프리덤이 출동할때 유치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슨 마징가제트도 아니고 어디 지하기지에서 나오는 MS라니...뭐하자는 플레이냐~~



문제의 라크스와의 기념샷입니다.


처음에는 멋진 남자 아스란의 마누라였으나 배반을 때리고는 키라에게 갑니다.


나중에는 어디서 스트라익 프리덤도 구해오더군요. 재주도 좋아~


암튼 표정은 천진난만한 핑크 프린세스입니다.





얼마 있으면 MG로 발매될 1/100 데스티니와의 비교샷입니다.
MG가 나올줄 알았으면 안사고 버텼어야 했는데...에이...쩝쩝쩝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게임중의 하나인 연합대 자프트를 찍어봤습니다.
게임이 만화장면은 다 해볼수 있어 좋더군요.


요즘은 후속편땜시 가격도 겁나게 싸졌더군요. 안해보신분들은 한번 구해보시길...



이상 MG 프리덤 건담입니다.
by xwings | 2007/09/15 00:21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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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ame at 2007/09/15 05:20
히야~~ 멋집니다..
Commented at 2007/09/15 16: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ww at 2009/08/19 21:55
저기 mg로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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