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구판] 리가지 / 리가즈이 / 역습의 샤아
한동안 너무 바빠 글을 올리지 못했군요.
해외출장에다가 감기도 제대로 걸려 12월은 거의 시체상태였습니다.
1월 중순이 되어서야 정신좀 차리고 글을 씁니다.

구판 리가지(리가즈이?)입니다.







이제 HGUC가 나오는 마당에 이 무슨 낚시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HGUC가 나오면 이제는 더이상 상품가치가 없기에 서둘러 올려봅니다.
만들기는 거의 3년전에 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간단한 사진을 찍어 올린 기억이 나네요.




이 구판은 제 기억으로는 88년쯤에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고 기억됩니다.
아카데미 카피판으로 알록달록 사출색이 일품이었죠. -_-;





다행이 반다이제는 사출색이 괜찮게 나왔습니다. 이에 부분도색만 조금 해주면 꽤 쓸만했죠.



하지만 문제라면 문제인 황당한 가동률과 헐렁한 관절로 인해 좌절했습니다.
20년전 설계라서 어쩔수 없겠죠.



총이 얇습니다. 총이 아니라 무슨 장난감 같습니다. 불만족 포인트중 하나..


게다가 쉴드의 접속이 시원찮습니다. 이에 그냥 본드로 붙여버렸습니다.



그래도 다리 가동률이 그렇게 나쁜편만은 아닙니다. 그냥 정직한 편이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아무로가 탔던 기체라 어쩐지 더 정감이 갑니다만....극중에서는 너무 약했습니다.



칼도 있습니다.


변신키트가 없는게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HGUC로 나오는군요.
문제는 MG와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인데...그래도 display 문제가 있으니 1/144로 사려 합니다.


제타와의 비교입니다. 리파인제타라 하지만 분위기는 많이 다르군요.


이제 다음주면 더이상의 상품가치가 없는 구판 리가지였습니다. 구판은 추억으로만 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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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8/01/20 18:17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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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8/01/20 23:48
잘 봤습니다.

HGUC 신제품에 비해서 허리가 좀 짧아보이고 통통해보이네요. ^^
Commented by xwings at 2008/01/21 22:21
HGUC도 구매해서 비교샷 한번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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