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구판] 드라고나-2 커스텀 / Dragonar-2 Custom
드라고나 2 커스텀입니다.





2주전에 드라고나 1을 올린 기억이 나는데 바로 그 후로 조립 들어가서 오늘 제작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부분도색 포인트쪽으로는 손이 덜 가는 프라이군요.




그런데 고관절쪽이 맥없이 뚝 부러졌습니다.
이에 땜빵 관절을 고관절로 박아놓아 넣었습니다. 흑흑...






드라고나 2는 1의 원거리 지원 성격의 유닛으로 보입니다.
건담으로 이야기하면 건담과 건캐넌의 관계로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건캐넌이 멋대가리라고는 없는 멍청한 모범생으로 보인다면
드라고나 2는 어떻게 보면 1보다도 화려한 면모를 지는 녀석입니다.
특히 날개부분의 공기 흡입구는....항공기의 제트엔진을 연상케 하는 박력있는 모습이죠.




이에 변신을 안하더라도 더 비행기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날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크기가 커서 전시가 어려울까봐 접을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제 기억으로는 드라고나 2는 흑인이 탄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본 만화중에 처음으로 흑인 파일럿 탄생입니다.






사실 드라고나 2 커스텀과 드라고나 2 리프터타입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고나 1의 경우 커스텀에서 날개가 기본형이 되면서 어깨도 달라지고 여기저기가 달라졌었는데요.
2는 그놈이 그놈 같습니다.






드라고나 1과의 비교입니다. 꽤 어울리는 주역기체와 보조기체입니다.


이상 드라고나 2입니다.


by xwings | 2008/02/16 02:07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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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롱뇽아 at 2011/01/09 23:27
우와, 정말 잘 만드셨네요. 구판으로 이 정도 분위기가 날 줄은 정말 몰랐어요.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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