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구판] 헤비 메탈 그룬/ 중전기 엘가임

중전기 엘가임의 포세이달측 헤비메탈 그룬입니다.
작년에 가조립하고는 완성은 8월이 다되어서 겨우 했습니다.
요즘은 일하는거나 노는거나 뭘 붙잡고 진득하게 하기 힘든 나이가 된것 같네요. ^^;
특히 집에서는 마눌라와 자식의 태클이 엄청납니다. 프라모델 만지는게 일주일에 30분도 안되는것 같네요...



그 엄청난 하드쉽을 뚫고 나온 간만의 완성작입니다. 요즘의 건프라와는 달리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근 30년전의 설계로 나온 킷이라 그런지 가조도 어렵고 완성은 더더욱 힘듭니다.


25년전에 한국에도 소개가 되었던 킷입니다. 중전기 엘가임 관련 킷은 오제와 그룬만 저희동네에 풀려있었고
나중에 보니 아슈라템플이나 엘가임도 풀린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올드 프라샵에 카피판이 간간히 올라오더군요.


엘가임하면 Five star story와도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엘가임에서는 그다시 포스를 못풍긴
이 그룬도 FSS에서는 상당한 포스를 뿜어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느 왕인가가 타고 나왔죠.

바로 이놈입니다. 오..이 무지 셀것같이 느껴지는 포스란...



하지만 엘가임에서는 주로 주인공을 간간히 괴롭히는 역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완전 자코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밧슈나 아슈라템플처럼 꽤 괴롭히지는 못했던....
기억이 틀리다면 수정해주십시오.




구판이라 가동성이나 이런건 바랄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운 킷입니다.
아무래도 엘가임 이라는 애니 자체가 워낙 매력이 넘치는 메카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겠죠.
80년대 초중반은 역시 로봇애니...프라의 황금기였습니다.


이제부터 비교샷입니다.

오제와의 비교샷입니다. 엘가임 관련 프라는 전종을 모았다고 생각되는데(1/144판만...)
이제 겨우 두개 완성했습니다.
구판이며 HG며...언제 다 조립해서 완성할려나~




신세대 건프라의 대표작 엑시아입니다. 2~30년의 갭이 느껴집니다. 디테일부터 다르죠?
구판은 투박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음의 타깃은 엘가임 막투입니다. 이놈도 HG로는 못나오고 구판만 나와버리고 말았네요...
아 물론 그 RRR의 막투도 있습니다만...개인적으로 큰 프라는 싫어해서 그놈은 스킵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구하려 보니 환율땜시 저 멀리 별이 되어버렸더군요.



작년 가조시절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나름대로 매력도 있습니다만...뭔 프라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한 3년전 찍어두었던 엘가임 관련 프라탑입니다. 그때 구하기를 잘해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헤비메탈 그룬 입니다.




by xwings | 2009/08/09 21:15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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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오타만세 at 2009/08/09 22:12
방문인사부터 드립니다.

엘가임 구판킷을 저리 많이 구하시다니!... 게다가 완성까지 하시니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xwings at 2009/08/10 21:54
2~3년전 재판될때 전종을 예약구매했었습니다. ^^; 그때 안구했으면 영원히 못구할뻔 했던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08/16 03:05
그룬은 가조킷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xwings at 2009/08/16 15:41
엘가임 킷들이 사출색이 비교적 잘 배려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색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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