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웨이브 버철온 - 바이퍼 II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wave 의 버철온 바이퍼 2입니다.

완성하는데 거의 한달 걸렸습니다. 헉헉헉...






버철온 하면 드림캐스트 시절의 오라트리오 탱그람(이하 오라탱)을 미친듯이 파고든 적이 있습니다.
새턴으로 먼저 접했으나...워낙 그래픽이 구려 도저히 정상적인 몰입이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이 버철온2인 오라탱을 드림캐스트를 접하게 되면서...환상적인 그래픽과 게임성에 빠져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캐릭터의 조작을 익히고 (조작은 동일하나 전술이 좀 틀렸죠..)
초필살기를 날리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6개월은 그것만 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캐릭은 템진이었고 템진의 필살기인 서핑타는 기술을 아주 즐겨사용했는데요.
바이퍼도 나름 변신을 하는 초필살기로 저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PS2의 버철온을 하고 끝까지 깼으나... 별 재미를 못느낀 와중에 팔려고 보니 거의 쿠소게임이 되어 있더군요.
살때는 2~3만원 줬던걸로 기억하는데...팔려고 보니 7000원 받았습니다. -_-;




세가를 보면서 느끼는건 게임의 발랜스의 편차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버처파이터나 데이토나 USA, 버철온, 아웃런등은 정말 다른 경쟁사가 따라오지도 못할정도로 숨막힌 게임을 만들다가도...
갑자기 저런 쿠소게임이 나와 세가게임의 구매를 신중하게 고려하도록 만드는 품질문제가 있죠.






이 웨이브의 버철온-바이퍼 시리즈는 발매년도를 죽 볼때 모델2와 새턴버젼의 버철온이 나올때 같이 나온 물건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15년정도의 갭이 있다보니...품질은 많이 구립니다만..가격도 겁나게 쌉니다.
우리집에도 버철온 프라가 있다!!!!그정도의 의미로 생각하려 합니다.


크기비교 - HGUC 건담과의 비교입니다. 스케일은 동일하나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유사한 색상에 가변기체에다가 주인공 보조로 이미지가 비슷한 세이버 건담과 함께~


이상 버철온 바이퍼였습니다.

by xwings | 2009/11/08 13:51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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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09/11/08 20:57
아... 슈로대W에서 적 3인방으로 나왔던 그 아주머니 인거 같은데[...]
버철온이 아마 원래 설정이 파일럿이 타서 조종하는거고 파일럿 성우들까지 배정되어 있는데 파일럿 얼굴이 나온적이 없다! 는 식의 설명을 들어서 기억에 엄청나게 남았었는데 사실인가요?(뜬금없이 물어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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