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스펙 - 드라고나 1 from 오프닝 실루엣

혼스펙 드라고나-1 from 오프닝 실루엣입니다. 그동안 구하고 싶었으나 타이밍이 안맞아 애만 태우고 있다가 이번 재판에 구했습니다.

드라고나 하면 저에게 여러번 충격을 주었는데...
거의 25년전에 드라고나 화보집을 보고 첫번째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정사정없는 카리스마에 완전 반했죠.
그러나 그 뒤 나온 조악한 프로포션의 프라모델은 저에게 두번째 충격을 안깁니다. 이게 뭔지..
그 후 접한 TV판 오프닝에 완전 반했으나....실제 내용에서는 완전히 실망을 안겼습니다.



박스내용을 이렇게 미리 볼수 있습니다. 마치 과거 완구에서 보이던 미리보기 형식인데...
이걸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습니다.




이제 구판 드라고나는 전시장 구석으로 박힐 신세입니다. 무슨 토끼도 아니고....


후딱 조립했습니다. 오오....이 박력은...흡사 단가이오나 느끼던...건담에서는 느낄수 없는 박력입니다.



혼스펙이나 초합금은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그동안은 가격의 압박에...)
무게감이나 관절강도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된 작품으로 프로모델에서는 느낄수 없는 묵직함이 마음에 드네요.
68000원 정도 들여서 구했습니다만....비싼 가격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합금으로 되어있는 바디의 묵직함은 프라모델로는 느낄수 없겠죠.



날개를 설치했습니다. 전시공간의 압박이 상당합니다만...너무나도 멋진 모습에 할말이 없네요.
크리스마스엔 이정도 지름은 있어야죠!!!(ToT;)







25년전 화보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멋진 얼굴입니다. 새부리같은 투구에 독수리를 연상시키는 얼굴입니다.
얼굴이 플라스틱 재질인건 아쉽네요.




드라고나의 잘나가던 모습을 재현한...그래서 구하기 힘들었던 킷입니다. 구하는데 3년이 넘게 걸린 셈이네요.
그동안 예약구매를 안했다면 비싼 가격을 치를 수 밖에 없던 녀석이었죠. 전 예약구매를 싫어해서...구할 수가 없었네요.

이제부터 비교샷입니다.

1/144 구판 드라고나-1입니다. 아...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키도 차이가 나네요...

드라고나 -2입니다. 키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원근처리..



집에 있는 몇안되는 완성품인 건담 픽스와의 키비교입니다. 키는 비슷하나 얼굴크기는 많이 차이나네요..

혼스펙의 첫구매로 아주 만족합니다만....다른 종류가 더 없나 보니...그다지 끌리는 물건은 아직 안나왔군요.
(바이팜이나 가리안등...)

이상 혼스펙 드라고나-1이었습니다.
by xwings | 2010/12/26 20:39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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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10/12/27 00:21
이놈을 반다이에서 mg화시켜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TokaNG at 2010/12/27 06:07
이녀석 정말 멋지죠~ 저도 혼스펙으로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 )
이것 말고도 구판과 비슷한 모양새를 한 녀석도 사고 싶었는데, 의외로 그놈이 더 구하기 힘들더군요.;;
구판 프라들은 다 사놓고 도색이 귀찮아서 여태 방치중.ㅇ<-<

RRR 시리즈로 드라고나들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말입니다.;ㅅ;
Commented by Nine One at 2010/12/27 08:49
바리고나 버전도 멋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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