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충격적인 장면...
오늘 일요일도 변함없이 청계산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상적저수지...청계 옛골 올라가는 자전거 전용도로 오르막을 저전거로 열심히 댄싱치고 있는데...
바닥에 이상한 용기가 내팽겨쳐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뭐지? 하고 보니 캐스트롤 엔진오일 용기입니다.

하나, 둘, 셋, 넷...올라가는 길에 빈용기 네개가 퍼져있네요?


어떤 인간쓰레기가 길가에서 엔진오일 바꾸고는 용기 버리고 간것이더군요.
보아하니 길가 우수관으로 폐오일 버린것 같고....확증은 없고 심증만 있지만...
용기를 그렇게 버리고 갈정도면 폐오일을 어디 담아갔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군요. 


자기차 합성유 집어넣는건 중요하고 환경이야 자기가 알바 아니겠죠, 뭐...


오 하느님...저런 똘아이 안잡아가고 뭐하나요? 
by xwings | 2014/04/13 21:31 | 자동차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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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오넬메시 at 2014/04/13 21:50
어떤 사이코패스인지 충격과 공포네요.
Commented by 제너럴마스터 at 2014/04/13 21:5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019666

그래서인지 국토부가 엔진오일, 배터리, 부동액을 정비업소에서만 교체하도록 국회에 입법 준비중이더군요.

뭐 거품세차를 세차장에서 하는 법과 똑같은데 이래저래 논란이...
Commented by 떠리 at 2014/04/13 23:03
아..안돼!!
Commented by 리오넬메시 at 2014/04/13 23:21
이글을 보니 적절하다는 생각이 ㅎㄷㄷㄷ
Commented by sanChoiz at 2014/04/14 00:01
길가에서 어떻게 오일팬의 드레인볼트를 풀었는지가 궁금하네요..
혹시나 오일을 심하게 먹는차라 네통이나 보충했을 것 같지는 않고, 뭔가 미스테리 하군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4/04/14 22:17
어디서 오일갈고 빈용기 차에 넣고 다니다가 그냥 휙 내 버렸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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