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하이잭 연방 칼라 / Hi-Zack
자크의 variation에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만...
가장 인상에 남는 기체중의 하나가 하이잭입니다.



처음 하이잭을 볼때가 기억나는군요.
초등학교 6학년 시절(85년) 봤던1500원짜리 칼라로 된 Z건담 소개책자였습니다.
거기에 막투와 하이잭, 짐 2등이 나와서 유심히 봤었습니다.
SD로 된 만화도 있었고 초반 스토리 소개도 약간 있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된 Z건담 책자가 3권짜리로 나왔죠.





그당시에도 나름대로 네이밍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자크의 차기 버젼이름이 하이자크에서 하이잭이 되지 않았을까...
일본말을 못하는 출판업자들이 마음대로 이름을 번역했을꺼야..하고요.

나중에 영어스펠링을 보니 진짜 하-이-잭 이더군요. -_-; 자쿠와는 관련없네요~


암튼 그당시 저에게는 막투는 건담2, 하이잭은 자쿠2였습니다.
다 퍼스트 건담에서 리파인된 기체이며 완성도도 높은 디자인입니다.


자쿠와 다른점이라면 엣지가 강조된 전체적 흐름과 풍부한 백팩, 실드, 칼라정도겠네요.


토요일 저녁부터 조립을 시작해서 일요일 오전 가조 완료, 일요일 저녁에 부분 도색 완료(어딜?)했습니다.


HGUC는 워낙 고품질이지만 이 하이잭은 거기서도 상당히 멋진 프로포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만땅입니다.


막투가 건담디자인의 완성이라면 하이잭은 자쿠 디자인의 완성입니다. 자쿠3는 너무 기교를 부린것 같고요.



문제는 너무 초기에 나온 제품이라 가동성이 약간 떨어집니다.
하지만 무리한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용으로는 최고입니다.



조립설명서의 소개에는 연방의 최초의 1년전쟁 이후의 양산기라 되어 있군요. 정말입니까?

.

암튼 저렴한 가격에 이런 제품을 만날수 있는것도 행운입니다.


이런 고품질/저가격의 HGUC에 비해 구판 프라들은 가격에 거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억의 프리미엄일까요?


이제부터 비교샷입니다.

막투와의 비교입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티격대격대죠.


티탄즈를 대표하는 양산기 마라사이와의 비교입니다.
둘다 자쿠의 후계기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깨의 실드며 얼굴, 몸통의 동력선,
어께의 스파이크까지....



에우고의 양산기(?) 릭디아스와의 비교샷입니다.


주인공 제타건담과의 비교입니다.



끝으로 자쿠2와의 비교입니다. 오리지널과 리파인의 만남이군요.
하이젝의 엣지가 돋보입니다.




이상 HGUC 하이잭이었습니다.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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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1/22 23:34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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