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0, 구판] 지구연방군주력전함 마젤란


마젤란 하면 애니에서는 카리스마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던 폭죽수준의 전함이었습니다.
(사실 지온의 전함도 예외는 아니지만...)
이글루를 보기 전까지는 사라미스나 마젤란이나 다 그나물의 그밥이었죠.






이글루 1편에서는 최초의 우주함대전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1렬로 좌악 서서 서로 포격을 주고 받는 모습이 흡사 은하영웅전설을 보는듯했습니다.


거기에 뽐뿌를 받아 구판 함대류를 다 구입했으며 그중 마젤란이 마지막 완성물입니다.


이글루의 초반부에서 주인공의 함대를 괴롭히는 역할은 주로 사라미스가 하고 (거의 전투기 수준이죠.)
1편 후반부에서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게 바로 이 마젤란입니다. 거의 기함수준의 카리스마를 자랑하죠. (기함 맞죠?)


실제로 달려있는 화력의 수준이 지금까지 만들어본 어떤 전함보다도 강력합니다.
심지어 지온의 구와진보다도 더 강력하군요.


주포는 7개가 있어서 360도 커버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발칸이 마구 달려있어 거의 야마토의 화력을 방불케 합니다.




그러나 이글루 1편에서 샤아의 붉은 자쿠에게 맥없이 격파됩니다. 슈트룸 파우스트(?)라는
변변찮은, 건담에게는 타격조차 못주는 무기 한방에 작살나는걸보면 좀 허무하죠.



연방의 짐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그 큰 크기에 짐조차 수용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라미스와 한컷


크기는 사라미스보다 훨씬 큽니다.


마젤란에 비해면 사라미스의 화력은 보잘것이 없습니다.
사라미스가 해군 구축함을 연상시킨다면 마젤라은 야마토의 안드로메다급이죠.


무사이와의 한컷입니다. 무사이는 마젤란보다는 작습니다. 화력도 좀 처지는군요.
무사이의 주포가 거짓말 좀 보태면 마젤란의 발칸 크기입니다.


구판 1/1200 3놈을 한데 모아서 찍었습니다.
이글루를 보고 받은 뽐뿌가 약간은 해소가 되는군요.


이제 구판 우주함대류는 다 조립했습니다.
조만간 그 애들을 한번 연속으로 찍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콜렉션을 완성하니 기분은 좋군요....


이상 우주의 초대형 폭죽 마젤란이었습니다.



by xwings | 2007/02/05 22:57 | 프라모델 - 기타장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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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라아 at 2009/01/21 21:21
좋은전함이죠 MS탑제기능만 있었어도 완벽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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