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건담 우주전함 콜렉션
건담에서 구판 우주전함으로 그리 많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쉽게 풀셋(스케일, 마이너 베리에이션 제외)을 모을수는 있었는데....
좀더 다양한 set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구매는 1년전에 한것 같은데...모두 완성하는데는 1년이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요즘은 EX 시리즈로 전함류가 나오고 있는데...EX시리즈라는게 워낙 가격대 성능비가 않좋은 애들이라...
이걸로 건담의 우주전함 콜렉션은 끝낼것 같습니다.

1. 화이트 베이스 (1/2400)





1/2400 화이트 베이스입니다.
전함으로는 첫번째 완성이었는데...지금 보면 삐죽 튀어나온 도색미스가 눈에 거슬리네요.



저는 언제나 "작은게 최고다." 주의라 1/1200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작은걸 사죠.



그래도 그 스케일에서는 가장 큰 놈입니다.
탑재기인 건담과 컬러링이 매칭이 되는군요.


2. 무사이 (1/1200)
샤아전용 무사이입니다.



처음 만화책으로 건담을 접했었는데 그때도 상당히 인상이 깊었던 디자인입니다.



뿔이 부러지는 바람에 약간은 어색해졌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샤아전용 말고 그냥 양산형을 샀어야 했는데..



대표적인 탑재기인 자쿠형제입니다. 컬러링이 역시 매칭이 됩니다.

3. 사라미스 (1/1200)

연방의 폭죽 1번 사라미스입니다. 현대 군함의 모습이랑 비슷하죠.



이글루에서 자쿠에게 도륙나는...MS1기보다도 카리스마가 없는 녀석입니다.



탑재기라고 할수도 없는 짐입니다. 역시 컬러링이 매칭됩니다. (우연의 일치?)



4. 잔지발 (1/2400)

건담 본작에서는 그리 많이 보질 못했고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 시마 함대로 봤던 잔지발입니다.



대기권 탈출 부스터가 동봉되어 상당한 볼륨을 보여줍니다.



탑재기라고 추정되는 돔과 구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컬러매칭이 깨지는군요.




5. 마젤란 (1/1200)

안그래도 큰 전함이 1/1200으로만 나와 엄청난 크기를 보여주는 마젤란입니다.



뭐 그래봐야 사라미스보다 더 큰 폭죽수준이었지만....이글루나 젊은혜성..등의 외전에서는 상당한 위력을 보여줍니다.



생긴건 구판 전함류중 가장 뽀대가 나는것 같습니다. 짐과 한컷~




6. 구와진 (1/2400)

지온의 기함 구와진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주포와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최종 보스가 탈만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죠.



이글루 1편에서 기함으로 등장해서 멋진 위용을 보여주며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데라즈 플릿의 기함,
그리고 "젊은 혜성의 초상"에서 샤아가 목성으로 탈출할때도 이 배를 이용하더군요.



샤아의 겔구구와 마크베의 걍입니다. TV판에서는 걍이 건담에게 도륙나지만
외전인 "젊은 혜성..."에서는 최종요새 탈출시에 구와진을 지키기 위해 이 둘이 사이좋게 싸우더군요.


7. 아가마 (1/2200)

마지막으로 아가마입니다.



Z건담에서는 구판 전함으로 오직 아가마만 발매되었죠? 멋진 전함이 많았는데 아쉽군요.



전함중에서 가장 멋진놈입니다.
화이트 베이스는 굼뜨게 생긴 반면 이 아가마는 날렵하게 생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탑재기인 Z건담과 막투입니다. 컬러가 매칭됩니다. 어울리죠?


작년 이맘때쯤 구매를 해서 이제서야 다 완성을 했군요.
이렇게 총정리를 해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상 구판 전함 콜렉션이었습니다.
by xwings | 2007/02/19 10:21 | 프라모델 - 기타장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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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oysweet at 2008/11/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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