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데스티니 건담 / 건담 SEED 데스티니


아무도 주인공으로 인정하지 않는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주인공 신아스카의 기체인
데스티니 건담입니다.





기존의 건담과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무장이며 뽀대며 신아스카의 전기체 임펄스와는 격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신 아스카를 무시하시는듯한 분위기이지만 전 키라의 말도 안되는 무살상주의가 더 마음에 안들더군요.
키라의 프리덤이 소드 임펄스에 작살날때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데스티니에 원자력이 들어가있는지 아닌지는 기억조차 안나는군요.
하지만 데칼링은 프리덤에서 남은 애들로 때웠습니다. 설정은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주섬주섬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장풍과 빔총, 부메랑, 칼, 대포까지....임펄스의 summary라 할수 있죠.


게다가 포즈빨도 잘받고 사진빨도 잘받는놈입니다. 예상밖으로 멋지네요.


칼도 큼직한게 마음에 듭니다. 빔쪼가리나 휘두르는 애들보다는 훨씬 박력있죠?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서 만오천원내외에서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1/144와 오천원차이나길래 고민많이 했다가 1/100으로 선택했습니다.


주력으로 모으는 애들이 1/144 HG, 거기서도 UC계열인데
1/100의 박력있는 모습을 보니 1/144와는 또다른 맛이 납니다.



MG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하지만 이 무등급 데스티니가 워낙 수준급이라 후회는 안할듯합니다.



날개를 펼치니 더 박력이 납니다.
빛의 날개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설래는 장면같군요.
이렇게 멋진놈이 스트라익 프리덤과는 별로 맞짱을 못뜨고 아스란한테 당하다니...



여담이지만 전 스트라익 프리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프리덤과는 별반 차이없는 디자인에다가 조금은 유치한 금색관절이라니...
MG가 워낙 화려하게 부활해서 이제는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만...
무등급 시절만 해도 이 데스티니와는 상대조차 안되었죠.


이렇게 멋진놈이 주역기체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져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건담 데스티니...용서가 안됩니다.



시드 기체중 레전드도 끌리고 있고 세이버도 끌립니다만...꾹 참고 있습니다.
이놈 옆에 세워두면 꽤 멋질텐데....


글이 넉두리 위주로 흘렀네요.
데스티니 건담.....명품중의 명품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키라나 프리덤따위는 뛰어넘었어야 하는데....
여동생의 죽음에 너무 연연했던, 조금은 찌질이 신아스카, 정말 아쉬운 녀석입니다.
조금만 애니에서 더 화려한 활약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이상 데스티니 건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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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wings | 2007/02/25 02:08 | 프라모델 - 로봇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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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yl115 at 2007/07/07 17:21
먄하지만 가족 전체가 죽었음.. 동생 하나로 연연하는 인간 없고... 가족 전체가 프리덤의 폭격으로 죽음...
엑스트라로 잠시 나온 약물 삼인방이랑 싸우다가 건물이 무너져서...
신 아스카에 대한 나쁜 평가가 사라졌으면 하는...
Commented by 11 at 2008/09/17 09:01
멋있네요! 직접 도색하신건가요? 정말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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